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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백조로 변신한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원다희, 오데트 공주 처럼 예쁘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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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글·사진 수원| 이주상기자] 발레리나 출신 피트니스 모델 원다희가 지난달 31일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많은 종목 중 관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비키니 분야에 출전한 원다희는 미즈비키니 노비스 1위, 미즈비키니 오픈 1위를 연거푸 차지한 데 이어 대회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까지 석권하며 이날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비키니를 비롯해 커머셜모델, 스포츠모델, 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 등에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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