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안타’ LG, 골고루 터졌다…미들맨 역할 아쉬웠던 KIA [이순철의 핵심체크] 매일경제 원문 이순철 입력 2020.06.01 00:00 최종수정 2020.06.01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