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은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7언더파로 2위 유해란을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2015년 프로에 데뷔한 이소영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이 중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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