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천, 윤다희 기자] 28일 오전 경기도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1라운드 경기,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귀여운 미소' '첫 티샷 전 아버지와 파이팅' 'KLPGA 개막전 챔피언' '알 수 없는 표정' '우승을 향해 출발' ydh@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