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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밥블2' 김신영, '주라주라' 공연 중 치마 벗겨져 '깜짝'…"살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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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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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로 공연하던 김신영이 치마가 벗겨지는 사태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에서는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약중인 김신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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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신영은 신곡 '주라주라' 무대를 펼치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응원법을 펼치며 무대를 즐기던 4MC는 곧 당혹스러운 현장을 목격했다. 열정적으로 춤추던 김다비의 치마가 벗겨진 것. 다행히 김신영은 속바지를 입고 있었다.

김다비는 "'시원한 칼퇴'라는 가사에 치마도 시원해졌다"며 "카메라 감독님 오늘 액땜했다고 생각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나는 이 무대를 평생 못 잊을 것"이라며 즐거워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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