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만→300만’ 피식대학 구독자 대거이탈…“후배들” 박명수가 꺼낸 조언은
개그맨 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경북 영양지역을 비하하는 듯한 유튜브 영상을 올린 코미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사과하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피식대학 구독자 수는 논란 전 318만명에서 26일 기준 300만명으로 18만명 가량으로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방송인 박명수는 "웃기기 위해선 뭐든 할 수 있지만, 남을 폄하하는 건 안 된다"며 조언했다.
- 헤럴드경제
- 2024-05-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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