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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임창만 / 송승민 / 김동현 영상 기자] 핸드볼티비의 새로운 얼굴. '은돌핀' 김은채 리포터가 처음으로 선수단을 만났다.
지난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인천도시공사 선수단과 함께 비시즌 콘텐츠를 진행했다.
처음으로 선수단을 만나는 김은채 리포터의 떨리는 모습부터 바쁜 하루를 마친 소감까지 핸드볼티비 영상에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임창만 / 송승민 / 김동현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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