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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팬들에게 인기상 투표를 부탁했다.
장성규는 28일 자신의 SNS에 “초딩때 반에서조차 인기투표 1위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기에 1위는 욕심도 안 냅니다. 그저 친구인 희철이랑 동점만 되어도 만족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팔로워 분들 화력을 보여주세요. 투표는 프로필 주소에서. 프로구걸러 화려한 투표가 나를 감싸네. 백상예술대상 인기투표”라고 인기투표를 당부했다.
사진은 장성규가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후보들을 캡처한 것으로 김성주, 김희철, 문세윤, 유재석, 장성규 등이 후보로 올라있다. 이들은 남자 TV예능상 후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김희철이 1만 6천표 이상을 받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상황. 장성규는 1200표 이상을 받았다.
장성규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를 언급하며 “노미네이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지만 상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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