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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세아들 엄마' 정주리, 귀요미 막내 애교에 심쿵.."쥐어짜는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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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주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주리가 귀요미 막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코미디언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짜증나도 엄마가 원하는건 확실히 해주는 도하 #쥐어짜는윙크 #예쁜짓나이뽀? #또금새짜증 #세명보다가한명만봐도수월 #나의 게이지도 상승했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 아들 도하 군이 엄마와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와 둘째 아들은 시골 할머니댁으로 갔다고. 귀요미 아들의 윙크가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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