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들 엄마' 정주리, 귀요미 막내 애교에 심쿵.."쥐어짜는 윙크"
정주리 인스타 정주리가 귀요미 막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코미디언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짜증나도 엄마가 원하는건 확실히 해주는 도하 #쥐어짜는윙크 #예쁜짓나이뽀? #또금새짜증 #세명보다가한명만봐도수월 #나의 게이지도 상승했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 아들 도하
- 헤럴드경제
- 2020-05-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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