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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019-2020시즌 외국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자밀 워니(199.8㎝)가 서울 SK와 재계약했습니다.
워니는 2019-2020시즌 정규리그 43경기에 나와 평균 20.4점, 10.4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SK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워니는 외국인 선수 MVP와 시즌 베스트5에 선정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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