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는 오는 6월 ‘젝시오 파더 & 선 팀 클래식 2020’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던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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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는 오는 6월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참가하는 ‘젝시오 파더 & 선 팀 클래식 2020’ 대회를 개최한다.
2016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그동안 참가자들로부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는 감동적인 이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관계자는 "올해도 아버지와 아들의 진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수민과 이승택 선수 부자(父子)도 참가해 팀 대항전을 펼치는 등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골프 대회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월9일까지 젝시오 홈페이지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아버지와 아들 중 1명이라도 젝시오 제품을 사용하면 사연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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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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