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정오의 UFC] 맥그리거 "내가 가장 위대한 파이터 2위…1위는 앤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교덕 기자 입력 2020.05.25 12:44 최종수정 2020.05.25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