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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7살 아들 엄마가 사는법"…정경미, 귀여운 아들과 해적놀이 극한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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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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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아들 윤준 군과 '집콕'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우자. 덤벼라. 봐주지 않겠다. 아들 엄마가 사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나란히 마스크를 착용한 정경미가 손수건으로 한쪽 눈을 가린 채 해적 놀이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준 군은 멍하니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 상 눈만 드러났음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과 리얼하게 놀아주는 정경미에 감탄하며 7살배기 윤준 군의 귀여운 모습에 미소 지었다.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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