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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국내 개막전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둘째 날 버디 행진을 벌이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한편 이번대회는 SBS골프를 통해 약 30시간 전경기 생중계되며, SBS골프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어방송이, SBS골프닷컴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방송이 서비스 된다.
(SBS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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