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명호 회장 명의의 서신을 54개국 NPC에 보냈다"며 "서신에는 국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코로나19 확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우호 국가 NPC들과 현안을 공유해 (1년 연기된)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장애인올림픽)를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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