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 스포츠 경기는 물론 단체 훈련도 사라진 상황에서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손흥민, 박인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페페 레이나 등 '강제 집콕' 중인 스포츠 선수들이 보여주는 가지각색 훈련법, <스포츠머그>에서 모아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인턴 임재희, 편집 : 박경면
인턴 임재희,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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