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배구의 간판 왼손 공격수 박철우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합니다.
한국전력 측은 박철우와 어제(17) 자유계약선수로 FA 계약을 맺었다며 자세한 내용은 모레(20)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역대 구단 최고 조건으로 박철우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35살인 프로 원년 멤버 박철우는 올 시즌 득점 7위로, 국내 선수 중에는 MVP 나경복에 이어 2위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공격력을 뽐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