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美 고교 최대 유망주, 대학대신 G리그 육성 프로그램 선택 매일경제 원문 김재호 입력 2020.04.17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