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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하리수, 반려견에게 씌운 마스크…코로나19 예방 "바비랑 사무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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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바비랑 사무실 들러서 노래. 잠을 많이 자서 목이 잠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에게 마스크를 씌우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앞서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꾸준히 남기기도 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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