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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미라' 정준하 "박명수와 무슨 불화가 있냐..왜 자꾸 그렇게 기사가 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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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정준하가 박명수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7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운영 중인 정준하.

윤정수는 "무도에서 '하와수'가 재미있었는데. 기획 안하냐"고 물어봤다.

정준하는 살짝 기분상한 듯 "정말 한 번도 안봤구나. 박명수 씨가 전화통화하면서 곧 나오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박명수 씨 얘기를 하면 안 좋은 쪽으로 얘기가 와전이 된다라며 "최근에 박명수씨 얘기를 하는데 3번째 불화설이 떴다. 무슨 불화가 있냐. 왜 그렇게 기사가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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