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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중단된 EPL, 선수들은 어떻게 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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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지됐다. 훈련장에서 같이 트레이닝하는 것도 금지다. 각 구단 선수들은 이색적인 방법으로 정부 지침에 따라 집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체력 담당 코치 주도하에 화상으로 훈련을 시행한다. 주제 무리뉴(57·포르투갈) 감독도 뒤에서 같이 헬스 사이클(실내자전거)을 포함한 훈련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에버튼은 선수단을 신체 특성, 자택에 보유 중인 헬스시설에 따라 조를 나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매일 훈련 진행 상황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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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체력 담당 코치(가운데) 주도 하에 화상으로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오른쪽) 감독도 같이 훈련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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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에서는 베테랑 골키퍼 벤 포스터(37·잉글랜드)가 동료들과 그룹을 조성해 20분간의 강도 높은 헬스 사이클(실내자전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은 선수들이 화상을 통해 요가를 포함한 그룹 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을 휩쓸고 있다, 영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 현재 확진자는 2만9474명이며 2352명이 사망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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