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회의 전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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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3차 비상경제회의 후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의 큰 골격은 소득하위 70%(1400만 가구) 대상으로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토록 설계했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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