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미스터트롯의 맛' MT나들이…긴장감 내려놓고 여유 되찾은 트롯맨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의 트롯맨들이 MT나들이를 나섰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14인의 멤버들이 다가올 '미스터트롯' 전국 콘서트 구상을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MT를 떠나 또한 콘서트에서 선보일 ‘개인 무대’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 의견을 나누면서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노래방 기계 앞에서 팀을 나눠 결전을 벌였다. 이들은 경연에서 차마 못다한 한을 풀든 모든 노래들을 총망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수찬은 레인보우 팀을 대표해 남진의 '남자다잉'을 열창하며 '남수찬'으로 거듭났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