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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하늬가 '코로나 19'로 시름을 앓고 있는 사회를 언급하며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23일인 오늘 배우 이하늬가 개인 SNS를 통해서 "2주 동안이 관건이랴 #봄 기운 받으며 #힘내요 우리"리만셔 "#stop corona"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열한 미모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 속에서도 아름다운 아우라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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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늬는 연인 윤계상과 2013년 2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7년째 연인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커플로 팬들의 굳건한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하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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