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김태형 감독, 청백전에 만족해서는 안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청백전이 끝난 후 김태형 감독(왼쪽)이 선수들을 소집해 지시를 하고 있다. 2020.3.23/뉴스1
kwangshinQQ@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