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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홍선영, 결혼설 일축하고 '급'뽀뽀샷 공개…"인성 좋은 래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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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결혼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키썸과 찍은 사진과 함께 키썸의 신곡을 홍보했다. 그는 "우리 키썸, 신곡 '1위(primero)' 대박 나라. 인성 좋은 래퍼, 키썸.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키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키썸이 홍선영 볼에 입맞춤하려고 해 두 사람이 얼마나 돈독한 사이인지 알 수 있게 한다. 키썸 역시 해당 게시물에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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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선영은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으로 '결혼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이는 방송 콘셉트로, 홍선영의 결혼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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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그는 홍진영의 언니로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홍진영과 함께 남다른 '흥'을 보여주며 '흥자매'로 불린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그는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도 보여주며, 사뭇 달라진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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