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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반려견 입양 소식을 알렸다.
최강창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딸내미가 생겼습니다ㅎㅎ #비숑프리제 #버찌 #buzzi"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창민이 입양한 반려견 '버찌'가 장난감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다. 하얀 솜뭉치 같은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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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송인 오상진이 댓글로 "우왕❤❤❤❤"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의 팬들 역시 "아빠 닮아서 이렇게 이쁜가요?", "심창민처럼 귀여워", "인형이 따로 없네" 등 버찌에 흠뻑 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데뷔 16년 만에 첫 공개 연애로 큰 관심과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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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창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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