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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소녀시대 서현, 솜사탕보다 작은 얼굴 '소두 끝판왕'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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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반려견과 산뜻한 아침을 맞이했다.

23일 오전 소녀시대 서현은 개인 SNS에 "They're pretty much identical. (우리뽀뽀가털이많이쪘구나)"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반려견과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는 모습. 자신의 얼굴보다 훨씬 큰 솜사탕을 들고 있는 서현은 고양이 얼굴 필터를 이용해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보고싶다", "예쁘고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언니는 가려도 예뻐요", "항상 건강 조심하고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현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올해 JTBC '사생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소녀시대 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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