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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블랙 위도우'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이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날 디즈니는 공중보건 및 안전을 위해 '블랙 위도우'의 개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디즈니는 북미에서 '블랙 위도우'를 5월 1일 개봉할 예정이었다.
4월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 국내 개봉 역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 CDC는 오늘 5월 15일까지 50명 이상 참여하는 실내 행사 등을 금지하고 관련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디즈니 '뮬란', '분노의 질주9', '뉴 뮤턴트', '007' 등 다수의 작품이 개봉을 연기했고, '더 배트맨', '쥬라기 월드', '수어사이드 스쿼드2' 등 작품이 촬영을 취소한 상태.
한편 영화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돼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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