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짬짜면"…'미라' 신현준X김태진, '연중' 종영 후에도 '의리+입담' ing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3.17 2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