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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러브게임' 있지(ITZY) 예지, 컴백 소감 "걱정과 기대감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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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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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있지(ITZY)의 예지가 컴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있지(ITZY)의 예지가 이번 활동에 대해 "걱정과 기대감 반반이다. 확실히 데뷔 때와 다른 느낌이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리아는 "걱정도 됐었지만, 이번 곡을 개인적으로, 팀 전체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다. 수록곡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에 대해 묻자 예지는 "태엽 감는 소리가 처음에는 없었는데, 녹음을 한 뒤 태엽 감는 소리가 들어가자 노래가 더 잘 살았다"고 TMI(투 머치 인포메이션)을 말했다. 박소현은 "그게 신의 한 수였다. 거기서 기대감을 무척 살렸다"

채령은 "'워너비'를 듣고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올라갔다는 말이 가장 기뻤다"고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파워FM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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