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UFC 챔프 출신 에디 알바레즈에게 도전장을 내민 추성훈, 체급을 낮춰서라도 싸우고 싶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3.16 08:36 최종수정 2020.03.16 0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