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그냥 흘러간 25분, 졸전 끝에 UFC 챔피언 지킨 아데산야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20.03.08 15:52 최종수정 2020.03.08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