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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는 공이 없었다" 토론토 감독, 류현진 라이브BP 호평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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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새로운 선발 투수 류현진의 라이브BP를 지켜 본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몬토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전날 진행된 류현진의 라이브BP에 대해 말했다.

당시 홈플레이트 바로 뒤에서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봤던 그는 "스트라이크를 던졌다. 공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홈플레이트 뒤에서 봤는데 즐겁게 지켜봤다"며 류현진의 투구를 평했다. "스트라이크존 주위를 공략했다"며 공이 몰리지 않고 존 구석구석을 공략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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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라이브BP를 호평했다. 사진(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다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라이브BP를 한 차례 더 할 수도 있고, 시범경기에 투입될 수도 있다. 몬토요는 "그에게 달렸다. 무엇을 해야할지는 그가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선수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몬토요는 이 자리에서 시범경기 첫 두 경기에 나설 투수들도 공개했다. 23일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는 트렌트 손튼, 샘 가비글리오, 조던 로마노, A.J. 콜, 브라이언 모란, 필리페 오몽 등이 던질 예정이다. 하루 뒤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는 앤소니 케이, 제이콥 와그스팩, 션 레이드-폴리, 토마스 해치 등이 나온다.

태너 로어크는 독감으로 시즌 준비가 지연되고 있다. 몬토요는 "아픈 선수가 있으면 괜찮은지 상태를 보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로어크가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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