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는 공이 없었다" 토론토 감독, 류현진 라이브BP 호평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새로운 선발 투수 류현진의 라이브BP를 지켜 본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몬토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전날 진행된 류현진의 라이브BP에 대해 말했다. 당시 홈플레이트 바로 뒤에서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봤던 그는 "스트라이크를 던졌다. 공의 움직
- 매일경제
- 2020-02-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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