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 인종차별 의도 없었다”…라리가 사과했지만 당사자 '답변 거절'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성 기자 입력 2020.02.19 08:30 최종수정 2020.02.19 0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