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1 (월)

[사진]김광현,'사인 주고 받으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라이브피칭을 했다.

김광현은 폴 골드슈미트, 맷 카펜터, 야디어 몰리나 등 팀을 대표하는 쟁쟁한 타자들을 상대했다.

첫 상대 골드슈미트에게 홈런성 타구를 허용한 이후 카펜터, 몰리나는 김광현의 공을 외야로 보내지 못했다. 카펜터는 모두 땅볼이었고, 몰리나는 파울이 대부분이었다.

라이브피칭하던 김광현이 포수와 사인을 주고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