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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가 11일 창원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창원 LG를 77대 69로 이겼습니다.
현대모비스의 리온 윌리엄스는 3점 슛 2개를 포함해 24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고 김국찬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보탰습니다.
18승 22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6위 인천 전자랜드에 두 경기 차로 다가서 6강 플레이오프를 향한 전진을 이어갔습니다.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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