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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명 탄 민항기 하마터면 시리아군 미사일에 격추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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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명 탄 민항기 하마터면 시리아군 미사일에 격추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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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방송이 방영한 이스라엘 공습 장면. © AFP=뉴스1

시리아 방송이 방영한 이스라엘 공습 장면.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72명이 탄 시리아 에어버스320 민항기가 시리아군 방공미사일에 격추될 뻔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7일 밝혔다.

러시아 리아 통신은 이날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시리아 민항기가 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긴급히 시리아 북서부 소재 흐메이밈 러시아군 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전했다. 승객 승무원 172명이 탄 민항기는 에어버스320 기종으로 이란 테헤란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당시 시리아군은 친이란계 헤즈볼라및 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는 이스라엘 전투기들을 공격하기 위해 대공 미사일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민항기 소식을 전하며 민항기 스케쥴에 맞춰 은닉 침투 작전을 펼치는 이스라엘측의 비인간적 전술을 비판했다.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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