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신현희 "'독백' 밝은 면 뒤에 있는 어두움 담아..스스로 사랑하자" 헤럴드경제 원문 김나율 입력 2020.01.31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