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과 2위 흥국생명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현대건설이 승리했습니다. 특히 5세트는 역대급 명승부를 펼쳤는데, 총 10번의 듀스와 12번의 매치포인트가 오고 갔습니다. 모든 걸 쏟아낸 숨 막히는 혈투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정용희)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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