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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개막전 최종라운드에서 박인비 선수가 공동 선두를 이룬 뒤 현재 2차 연장전에 돌입해 통산 20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였던 박인비는 오늘(20일) 이븐파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멕시코의 가비 로페즈와 공동 1위로 경기를 마친 뒤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박인비는 1차 연장전에서 다른 선수들과 나란히 파를 기록해 현재 2차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허미정이 12언더파로 공동 4위, 김세영은 10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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