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도쿄까지 1승 남았다… 김연경 없이도 결승 간 여자배구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20.01.11 19:56 최종수정 2020.01.12 0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