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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에 1점 차 진땀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자랜드는 8일 부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kt를 81대 80으로 꺾었습니다.
새해 들어 치른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둔 전자랜드는 시즌 18승 13패로 4위를 지켰습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kt는 14승 17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6위가 됐습니다.
kt는 지난달 대퇴부 근육을 다친 에이스 허훈이 25일 만에 복귀했지만 부진의 사슬을 끊지 못했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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