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건’에 무거웠던 LG의 새해 첫 풍경…대표·감독·주장·맏형의 쓴소리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20.01.09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