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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미라' 이금희 "윤정수·남창희, 과메기 먹고 탈취제 뿌려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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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미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금희가 많이 먹는 윤정수, 남창희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이금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금희는 오후 6시부터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으며, 30분 일찍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이금희는 "저번에 윤정수, 남창희가 과메기를 스튜디오에서 먹은 적이 있다. 그때 탈취제를 뿌리고 갔지 않나. 비린내가 나서 목이 간질간질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금희는 "두 분은 왜 이렇게 항상 많이 먹냐"라고 말했고, 윤정수와 남창희는 "오늘도 먹을 것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방울토마토를 내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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