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이금희 "윤정수·남창희, 과메기 먹고 탈취제 뿌려서 힘들었다" 헤럴드경제 원문 김나율 입력 2020.01.07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