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깜짝 근황…"미 명문대 합격" 마이클 조던과 동문
그룹 바이브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44)가 아들 윤후(18)가 합격한 미국 명문대를 밝혔다. 1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윤후)가 학교를 결정했다. 맘껏 자랑하려 한다. 축하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함께 식당에서 사진을 찍는
- 머니투데이
- 2024-07-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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