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에 산불, 외인 이적료 문제까지…정초 악재 마주한 LG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1.06 11:50 최종수정 2020.01.06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